매일신문

산울림-술집 차배달않기 결의

o...예천읍내 다방업주들은 모임을 갖고 다방퇴폐행위근절을 위해 20일부터다방 여종업원들의 여관.술집 배달안하기를 결의.다방업주들은 그러나 여관.술집배달이 안될경우 영업에 어려움이 있어 다방찻값인상이 불가피하다며 군에 찻값인상을 요구.

이에대해 군은 "다방업주들이 자발적으로 여관.술집배달을 안하겠다고 한건고마우나 찻값인상으로 보상해줄 성질은 아니다"며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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