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기대상 시상식

경상북도주최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이 23일 오후2시 도청강당에서 우명규지사를 비롯해 도내 상공회의소회장단및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 농공단지회장,유관기관단체장등 2백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렸다.지방자치단체 주최로는 처음인 이날 시상식에서는 (주)신성기업(대표 박윤제.구미시공단동153)이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했으며 대영산업(김대곤.경산시중산동518)과 (주)명진(홍호정.포항시장흥동1855), (주)삼현(한충정.영천시본촌동436)등 3개사가 우수상을 받았다.

또 장려상으로는 옥방화섬(박종옥.금릉군남면부상리234) 아이전자(주)(심재태.칠곡군약목면남계리7의2), (주)대홍(이충헌.구미시공단동324) 환주실업(주)(박명환.김천시대광동1000의5) 동원섬유(이성만.달성군다사면매곡리443)등5개업체가 선정됐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