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초의회-의회방청석 "썰렁"

o...성주군의회(의장 이재복)는 23일 산림 건설 도시 민방위 보건소에 대한업무보고를 듣고 군정질의후 5일간의 임시회를 폐회.실과장들은 쏟아지는 질의에 대해 대다수가 불성실한 답변을 해 빈축을 샀는데 의원들은 과거와는 달리 악착같이 물고늘어지는등 그동안 축적된 실력들을과시하기도. 그런데 본회의장의 열기와는 달리 예나 지금이나 방청석은 텅비어있어 군민들의 대의회 관심도를 높이는 일도 현안과제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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