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메라뉴스-지신밟는 농악단

정월대보름날인 24일 시민의 만수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천왕제가 경산시삼북동 회나무(수령4백20여년)앞에서 열렸다.오전10시에 있은 이날 행사는 경산문화원의 주최로 경산농악단과 노인복지회원 50명이 참석, 제를 올리고는 시내를 누비면서 지신을 밟아 액운을 없애달라고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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