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선식품보관소 관심 끌어

냉동식품이나 생식품을 신선한 상태로 유지하는 '신선식품보관소'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백프라자 지하1층 신선미관에 설치된 이곳에는 냉장 냉동시스팀을 완벽하게 갖춘 대형냉장고 2대와 전담사원이 배치돼소비자들의 이용을 돕고 있다.소비자들은 실내가 섭씨 0-5도로 유지되는 이 식품보관소에 과일 선어 정육야채등을 2시간동안 맡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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