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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매점매석 중간상 셋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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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은 26일 김종수(51.달서구 두류1동), 박상택(45.수성구 지산동), 송상규씨(40.수성구 지산동)등 양파중간상인3명을 물가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이들은 지난해6월 금릉군 대덕면일대 농민들로부터 kg당 2백40원으로 각각양파 55-1백70t을 대량 구입, 수성구 매호동 경북농산저온창고에 보관한채 매점매석을 해온 혐의다.

양파는 최근 품귀현상으로 현시세가 kg당 1천6백원까지 올라가 정부가 긴급수입을 추진하고있는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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