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윤정 피겨21위 세계의 벽 실감

한국유일의 피겨스케이터인 이윤정(미콜로라도주립대)은 로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사이공처녀}로 열연했으나 21위를 마크.여자싱글 첫날 테크니컬프로그램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던 이는 앙증맞은 연기로 난이도 높은 기술을 무리없이 소화했지만 옥사나 바이울(우크라이나) 등세계적인 톱스타들과는 여전히 넘기에 벅찬 벽이 있음을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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