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장교는 군인인 동시에 간호사인 셈인데 저는 친절한 간호사로서의 모습에 더욱 충실하고 싶어요]올해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졸업, 3일 임관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나정순소위(23)는 여군이라는 다소 딱딱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는 듯한 미소를 띠며소박한 희망을 말한다.
[동료생도들보다 월등히 뛰어났다기보다는 다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4년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해요]기숙사에 누워 지나간 4년을 돌이켜보면 지금도눈물이 날 정도로 힘들었던 학교생활이었지만 병원과 고등학교에서 교생실습했던 일은 잊을 수 없는 일들이라고 한다.
[일반 병원과 군병원 모두 거쳤는데 군병원 환자들이 회복도 훨씬 빠르고 간호사와 가족같은 따뜻함을 더 짙게 느끼는 듯 했다]며 나소위는 벌써부터 간호장교로서 군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