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에는 채소.해조.과일류등의 값이 오르고 시중 음식값이 또 뛰어 전체 소비자물가가 1월보다 1%전후 오른것으로 집계됐다.통계청이 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대구는 2월중 물가지수가 1백28.2로 물가가 1월보다는 1%, 작년 12월보다는 2.6%상승했으며 1년전보다는 7.3%오른것으로 나타났다. 한달간 채소및 해조류가 11.3%나 값이 올라 급등세를 보였으며과일이 4.8%, 음식값이 3.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북지역도 비슷한 상승률을 보였다. 구미지역경우 음식값.개인서비스요금등이 특히 급등세를 보였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