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일(18.청구)이 천하장사 3연패에 도전한다.백은 11일부터 나흘간 청주실내체육관서 열리는 제30회 천하장사겸 제75회체급장사씨름대회에서 3연패를 이룰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해 제28회 대회(7월5일)서 17년 3개월이란 사상 최연소 천하장사에 이어29회 대회(10월3일)를 연패한 백승일은 올해 2월 설날장사대회마저 석권,{모래판의 황제}로 올라섰다.
지난해 10월 백두급결승에서 김정필(조흥금고)에 패한 이후 연변천하장사대회부터 설날대회까지 15연승을 기록중인 백승일은 공격씨름의 장기를 앞세워이만기(14.15.16회대회)와 강호동(18.19.20회대회)의 3연패 기록사냥에 나서고 있다.
140kg의 몸무게를 유지하며 겨울체력훈련을 소화한 백승일은 화려한 기술에다 컨디션도 최상이지만 대진운은 그리 좋지 않은편.
천하장사 16강전에서 노장 김칠규(현대)와 8강전에서 지현무(현대)-진상훈(일양약품)의 승자와, 준결승에서는 가장 껄끄러운 상대 김정필(조흥금고)과맞붙어야 하는등 정상에 오르는 길이 험난하다.
이에 반해 16강전에 올라있는 백두급에서는 결승진출이 무난한 것으로 보여컨디션여하에 따라 천하장사와 백두급 동시제패의 기록달성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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