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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입시 부활않기로 현행제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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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현재 고교 평준화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전국 15개 도시에대해 학교별 입학시험을 부활하지 않기로 했다.김숙희교육부장관은 7일 오후 기자 간담회를 갖고 [평준화지역에 대한 고교입시 부활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 왔으나 입시부활에 따른 문제점이 많아 현행기본틀을 유지하는 선에서 보완책을 강구키로 했다]고 밝혔다.김장관은 특히 일부 사립학교에서 입시제도 도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지만전국적인 입시부활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장관은 대학의 기여입학제와 관련, [개인적으로는 기여입학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현 시점에서의 시행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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