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감자 파종시기를 맞아 정부보급종 {수미}씨감자의 보급이 농가신청량의 14%에도 못미쳐 농민들의 불만을 사고있다.점촌시는 지난 10일 경북도가 배정한 씨감자 6백80kg을 신흥.신기.유곡등 관내 5개동에 공급, 신청농가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이 공급량은 관내 1백여 농가들이 신청한 5천60kg에는 턱없이 모자라는 것으로 대부분 농가들이 감자생산을 포기해야하는 실정이다.
점촌시 신기동의 경우는 신청량이 2천1백40kg에 달했으나 공급받은 것은 3백20kg에 불과해 신청농가 대부분이 공급을 받지못할 전망이다.3백평당 1백50kg의 씨감자가 필요한 것을 감안하면 시에 공급된 것은 1천3백70평 재배분에 불과하다.
농가들은 올해 시가 건립하는 감자.고구마.사과등의 {칩}가공공장의 가동을계기로 감자생산을 늘려 소득증대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씨감자확보가 힘들어사업초기부터 차질이 예상된다.
감자는 현재 3백평당 1천8백kg을 생산, 80만원의 소득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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