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보호실 당장철폐 불가입장

0...경찰서 보호실이 다시 도마위에 오르자 일선 경찰서에서는 [당장 숙직근무가 2배로 늘어나게 됐다]고 불평하면서 [시키는대로 하겠지만 보완대책없이당장 보호실 철폐는 불가하다]는 입장들.김종철구미경찰서 형사계장은 [현재 형사피의자를 신원보증으로 귀가시키고있으나 보증인의 약속위반시 처벌이 곤란하다]며 [피의자 인권만 보장하면피해자의 인권은 누가 지키나]고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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