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시설 사업이 해당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쳐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군위군은 지난해초 쓰레기 처리를 위해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우보, 산성,부계등 3개면에 매립장 설치를 위한 부지 매입에 나섰으나 주민들의 반대로부지선정도 못한 채 올해 사업으로 이월 됐다.
또 군위군 분뇨종말처리장 시설도 지난해 3월 군위읍 삽령리 309일대 3천여평의 부지를 확보, 연말에 22억원의 사업비로 공사를 발주했으나 3개월이 지난 이달 현재까지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쳐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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