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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부탄가스폭발 1명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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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6시10분쯤 남구 대명9동 ㅅ여관에 장기투숙중이던 서윤경씨(21.여.식당종업원)가 휴대용가스레인지에 불을 붙이다 부탄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나맞은편방에서 잠자던 정연권씨(27.포클레인기사.서울시 중랑구 면목동)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불은 30호실등 여관 일부를 태워 2백만원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서씨가 라면을 끓이다 부주의로 불을 낸것으로 보고 달아난 서씨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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