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백화점업계가 유통시장 개방에 대비하여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출점을 지원하기 위한 물류센터의 추가건립 또는 신설에 나서고 있다.동아백화점은 지난83년 전국백화점업계 최초로 동구 신서동에 건립한 동아유통센터의 시설보완작업과 함께 경기도 용인군 수지면 수도권 공동집배송 제1단지내 4천5백여평의 물류부지를 확보했으며 경기도 광주군 수도권공동집배송제2단지에도 물류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또 북구 검단동 공동집배송단지내종합물류센터 착공예정, 포항지역 물류센터 개설등을 추진하고 있다.대구백화점도 유통업의 특성상 종합물류센터 건립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경기도 용인군 수도권공동집배송단지내에 종합물류센터 부지 3천평을 확보했으며 검단동 공동집배송단지에 2천5백여평의 물류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대백은 검단동 공동집배송단지의 기반조성이 끝나는대로 2백억-3백억원의 예산을들여 최첨단 자동창고시설(소분포장 배송시스템을 일괄 수행할수 있는 복합기능 구비)을 건립할 예정이다. 자체 물류센터가 아직 없는 대백은 상품보관기능의 강화를 위해 지난해 4층규모의 건물 2동(1천7백여평)을 3공단에 완공했다.하나백화점도 올 상반기중 POS도입과 온라인망 구축, 배송망의 정비등을 통한 물류센터 현대화 계획을 갖고 있다. 롯데 현대 미도파 한양 뉴코아등 수도권 백화점들도 용인지역을 거점으로 물류센터를 신설하거나 추가건립하는 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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