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구 5,221억원 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주택업체 매출**지난해 지역주택업계 7개지정업체 총매출은 1조7천5백28억7천만원으로 전년보다1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관련업계에 의하면 업체별 매출순위는 청구가 전년대비 16%늘어난 5천2백21억원으로 으뜸을 차지했으며 2위는 4천8백억원의 우방, 3위는 2천8백7억원의 보성, 4위는 2천2백억원의 화성순이었다.

또 5위는 1천16억원의 영남, 6위는 9백2억원의 서한, 7위는 5백82억원의 동서순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규모로는 우방이 3백24억원으로 1위에 랭크됐으며 2위는 2백39억원의 청구, 3위는 1백17억원의 보성순이었다. 또 서한은 50억5천만원, 동서는25억5천만원, 영남은 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산 부전시장을 예고 없이 방문하여 상인들과 시민들과 소통하며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 과정에서 상...
구미5산단의 A사가 최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지역 경제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로 인해 19개 협력업체가 도산 위기에 처해 피...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공방 속에서 과거 매니저에게 고가의 샤넬 시계를 선물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으며, 전 매니저들은 박 씨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