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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일기지활용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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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반도유사시 연료보급.탄약공급.환자수송등 일본내 기지사용이 일본측에 의해 비토될 가능성이 있어 이같은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고 25일자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지가 도쿄발로 보도했다.이 신문은 일본측의 반대근거로 미일안보조약과 일본법률을 예로들면서 이들조항에 미군병참기지활용으로서 일본기지 사용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34년간 존속되어온 미.일안보조약은 일본내 기지를 통한 미군의 전투행위나 전폭기발진을 금지시키고 있고 이에따라 향후 예상가능한 북한경제제재를 위해 미함정출동등 작전반경도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이 신문은 이어 이같은 제약에서 자유롭게 일본기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88년부터 미.일양국은 기존 한국.태국.말레이시아와 미국이 맺은 상호군사시설이용및 보급지원이 가능한 방위협정으로 일본법률을 개정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해오고 있지만 현 일본정국 불안등 여파로 장애가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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