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대정동 대구지방환경청 남천폐수종말처리장의 1일 처리용량이 3만7천t밖에 되지않아 현재 완공단계인 진량공단 산업폐수와 시지 노변지구 생활하수를 수용하기위해 10만t 규모로 2백1억원의 예산으로 지난해까지 완공키로예정돼 있었다.그러나 부지감정가가 평당 15만원으로 나와 지주들이 현실가의 절반도 안된다며 수령을 거부하자 편입부지 7천5백평에 대해 경산시가 지난1월 토지수용재결신청을 했으나 최근 기각돼 남천폐수 처리장 확장공사가 늦잡치게 됐다.지금도 남천폐수종말처리장엔 1일 4만t의 폐수가 유입돼 처리용량이 초과되고 있는 실정인데 대구시 수성구 시지 노변지구 대단위아파트단지와 진량공단이 연내 완공되면 1일 배출량이 5만t이상돼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한편 환경관리공단 대구사업소는 긴급대책으로 현재 시설부지내에 1만3천t규모의 시설을 확장키로 검토하고 있으나 완공까지는 1년이상 걸려 별도대책이 시급하다고 시.군환경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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