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정서환특파원) 북한과 미국은 10일 뉴욕에서 교착상태에 빠진 핵문제타결을 위한 실무접촉을 갖고 현재 국제원자력기구가 요구하고 있는 핵연료샘플채취등을 논의했다.미국무부 한 소식통은 이날 회담은 강석주북한외교부 부부장의 제의를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말하고 그 어느때보다 의미있는 진전이 있었다고 밝혀 빠르면 금주중 북핵협상에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이 소식통은 특히 이번 회담은 "핵연료 샘플채취문제를 제3차 고위급 회담의의제로 채택하자"는 지난 6일 강석주 부부장의 제의를 미국측에서도 일부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입장에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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