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사망자 2백64명(생존7명)을 낸 중화항공 A300-600R기 추락사고원인규명작업을 벌이고 있는 일본운수성조사위원회는 10일 중간보고를 통해,사고기가 착륙도중 컴퓨터와 조종사간에 서로 상반되는 {반동조작}상황이 발생해 기수가 급상승하면서 속도를 잃고 추락했다고 발표했다. 또 추락직전기내 전원이 모두 차단됐음을 확인했다면서 추락과의 인과관계를 조사중이라고밝혔다.이날 조사위는 사고기에서 회수된 비행기록 및 음성기록장치 분석등을 토대로 지금까지의 조사결과를 집계, 추락의 직접원인은 최종보고에서 할 것이라며 언급을 피했다.
그러나 발표내용은 컴퓨터에 의한 자동조종장치가 착륙 재시도 태세에 들어간 상태에서 조종사가 무리하게 착륙조작을 강행한 것이 아닌가하는 조종실수가능성을 시사해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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