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마시술소 정기점검

대구시는 앞으로 안마시술소에 대해 정기지도점검을 실시, 건전업소로 육성키로 했다.시는 보건소별로 1개 점검반을 편성해 시내 18개 전업소에 대해 주1회 정기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지도점검내용은 *무자격 안마사의 음란.퇴폐행위 *음란비디오 상영 *풍기문란행위 *여종업원의 건강진단증 소지여부*여종업원의 적정고용(고용안마사의 2/3이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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