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감축에 따른 예산절감으로 미군부대 한국인근로자들이 감원진통을겪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실직에 대한 사후대책은 전혀 없어 직업알선등 정부차원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전국주한미군노동조합 왜관지부(지부장 이용창)의 경우 지난해 38명이 감원됐는데, 이들에게 직업알선등 실직에 따른 대책은 거의 없었고 사후대책비로1개월분 임금이 지급됐을 뿐이다.
이 때문에 감원 근로자들은 자신들이 직접 공단등지를 돌며 직장을 구하는어려움을 겪는가하면 제때 구하지 못해 생계위협마저 받고 있다는 것이다.이들은 [국가를 위해 일한만큼 감원으로 인한 실직시 미군부대나 행정기관에서 직업을 알선해 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까지는 미군부대 한국인근로자들의 감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감원진통은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왜관캠프캐롤 미군부대에는 현재 1천6백여명의 한국인근로자들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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