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시군이 실시하는 경영수익사업이 형식에 그쳐 본격적인 지방자치제 실시를 앞두고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영풍군의 경우 올해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4백5억원 특별회계 47억원등 총4백52억원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재원대부분을 교부세와 양여금에 의존하고 있고 자체세수입은 인건비에도 못미치는 실정이다.
이때문에 지방화시대를 맞아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연구가 절실한데도 올해 군자체 경영수익사업은 하천골재판매 1건뿐이다. 또 예상수익금도1억7천7백만원에 불과해 전체예산의 극히 일부분에 그치고 있다.이에대해 지역민들은 [지방자치를 눈앞에 두고도 소요재원 확보를 위한 경영수익사업을 자연물채취.판매에만 의존하는 것은 너무도 비창의적이고 안일한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군관계자는 [경영수익사업의 확대필요성은 인정하지만 뚜렷한 사업을 못하고있는것이 일선시군의 공통적인 실정]이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