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영화-총알탄 사나이3

1, 2편의 흥행성공으로 만들어진 전형적인 코미디 영화.흰머리 형사 프랭크 드레빈(레슬리 닐슨 분)은 은퇴후 아내를 도와 빨래, 청소등을 도맡아 하며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날 경찰국장이 찾아와 테러범 로코가 다시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며 대책없는 경찰이었던 드레빈에게 해결을 요청한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처였던 프리슬라 프레슬리가 드레빈의 아내로 나오고 성격파 배우 조지 케네디는 드레빈의 상관인 경찰국장으로 출연한다.(아세아극장 상영예정 254-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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