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유조화차의 기름유출사고로 말썽을 빚고 있다.30일 낮 12시30분쯤 점촌시 점촌동 점촌역구내 화물선서 태양석유(전 경북광유) 유류저장탱크에 경유 주입작업을 하던 유조화차가 10여m를 미끄러져 나가면서 20여드럼분의 경유가 쏟아졌다.
이날 사고는 유조화차 7량을 레일받침대 설치등 안전장치없이 대놓고 작업을하다가 화차가 밀려나가자 저장탱크와 연결한 호스가 터지면서 일어났다.사고가 나자 태양석유측은 유조차에서 쏟아진 기름회수작업을 펴 유출량의90%가량을 회수하고 나머지는 톱밥등을 이용, 제거작업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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