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과 코오롱이 제2이동통신으로 출범한 {신세기이동통신}의 핵심부서에 자사 사람 심기 경쟁으로 직원 인사가 한달째 지연되고 있어 {경영권 장악을 위한 내부다툼}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다.지배주주인 포철은 지난5월2일 설립된(납입자본금 58억원) 신세기이동통신에포철직원 53명을 핵심부서인 총무.영업.관리쪽에 발령내려 했으나 코오롱측의 반발로 지금까지 임명조차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때문에 코오롱(30여명), 포스데이타(20여명)등에서 온 나머지 직원들도부서배치를 받지 못해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다.
포철15%, 코오롱14%의 지분율로 출범한 신세기이동통신의 임원은 8명으로 이중 포철이 사장 관리담당상무 시설.연구소및 전산센터상무등 4명, 코오롱은부사장1명 영업담당상무등 2명, 한전이 감사, 미국의 ARC사가 기술임원 각각1명씩이다.
한편 이에대해 신세기이동통신측은 이사회의 의결이 나지않았기 때문일뿐 핵심부서 인사를 둘러싼 마찰은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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