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무역대표부 미키 캔터 대표의 고문 엘렌 프로스트박사는 1일 노동조건과국제무역을 연관시키는 블루라운드(BR)실시시기에 대해 3-4년내 실현될 것이라 전망하고 한국은 블루라운드에 따른 무역경쟁력에서 아시아국가중 우위를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프로스트박사는 대구아메리칸센터 주선으로 본사와의 국제전화를 통해이뤄진 인터뷰를 통해 "블루라운드는 한국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서론이 논의되고 있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전제하고 "국제적 합의를 이루기 위해서는3-4년 가량의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 말했다.
프로스트박사는 블루라운드가 선진국및 후진국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는 일부 국가의 비난에 대해 "일방적인 강요보다는 공감대를형성한 합의의 바탕하에 협상이 진전될 것"이라며 "기본적인 원칙은 ILO(국제노동기구)가 정한 노조결성권 단체행동권 강제근로 아동노동 일반근로조건등 5가지 기준이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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