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병국씨 서양화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미술계열의 서양화가 정병국씨의 작품전이 1일부터(14일까지) 대구 인공갤러리(422-6538)에서 열린다.개성적인 구상적 형상작업을 천착하고 있는 정씨는 일상적 사물이나 인물을등장시켜 언뜻 특정한 상황을 그려낸것 같으나 실제로는 현실과 상관없는 마치 연극무대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빚어보인다. 실제의 정경과 무관한 해변풍경, 남자의 뒷모습등 사실적인 터치, 순색에 가까운 색채구사를 통해 화면의 긴장감을 높이면서 내면적 정경을 절제된 조형감각으로 드러낸 대작들을 선보인다.

서울대 미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영남대 미대 교수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