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파업 원점으로 노동위 중재요청안 부결

속보=전국택시노련 대구지부(지부장 서정대)는 1일 달서구 성당동 노총대구지역본부 2층회의실에서 조합장회의를 갖고 사납금인상등 노사교섭 7개쟁점사항에 대해 대구지방노동위에 중재를 요청하는 안을 투표에 부쳤으나 2차투표까지 치르는 진통끝에 부결됐다.이에따라 택시노조는 4일 다시 총회를 개최, 파업돌입 여부등 일정을 확정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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