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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목욕탕서 노인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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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5시쯤 영주시 영주2동 K목욕탕의 여탕 온수통에 신원미상의 노인(65-75세가량.여)이 가라앉아 있는 것을 목욕탕 주인 배모씨(55.여)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경찰은 변사자가 뚱뚱한 편이고 몸에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심장마비로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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