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실련은 동화통일대불공사와 관련, 대구시가 국비및 시비 34억8천만원을 보조금 명목으로 지원한 것은 {전통사찰보존법}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주장,지원근거를 묻는 질의서를 4일 시에 보냈다.질의서에서 경실련은 시가 보조금을 지원한 근거인 전통사찰보존법은 역사적의의를 가진 전통사찰을 보존하는데 그 취지가 있는 만큼 대구시가 통일대불신축공사에 보조금을 지원한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경실련은 통일대불과 같은 새로운 건조물을 건립하는 것도 보존 관리로 볼 수 있다는 대구시의 판단 근거와 통일대불사업이 대구시가 권장하는사업이 된 이유 등을 밝혀줄 것을 대구시에 촉구했다.
이에 앞서 대구경실련은 지난 4월22일 대구시의 동화사 통일대불예산지원과관련 1차 질의서를 시에 보냈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