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태전동 한신중앙아파트 입주자대표회가 아파트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아무런 통고없이 신규직원을 모집, 직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6개동 8백92세대의 한신중앙아파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주)한신공영에서 관리사무소 직원을 채용, 현재 32명이 근무해오다 입주민들이 관리업무를 인계받으면서 직원을 새로 채용하려는 것.이에대해 기존직원들은 입주자대표회가 아파트관리업무를 인수받으려면 관리직원도 함께 받게 돼있고 인수후에야 적절한 임면권을 행사할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직원 이모씨는 [뚜렷한 잘못이 없는한 대개 주택업체에서 구성한 관리사무소직원들을 그대로 채용하는게 관례]라며 [일부 주민들이 일방적으로 생존권을박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입주자대표회측은 [관리장부를 검토한 결과 경비집행내역이 누락된부분이 있고 관리비 부담을 덜기위해 인원을 줄이는데 입주민들이 동의했다]며 [자체관리규약 임금조건으로 일하려는 사람은 계속 채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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