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북도지회 지도과는 UR이후 농촌을 지켜나갈 후계 인력의 확보와 함께농촌부녀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젊은 농가 주부모임을 육성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시작된 이 모임은 현재 도내 1백4개 회원농협에서 1백4개 모임이 활동하고 있다.한편 농협도지회 지도과는 10일부터 11일까지 경주 신라연수원에서 도내 회원농협 부녀부장과 군지부 지도과장등 3백여명을 대상으로 젊은 농가 주부모임 육성 방안과 농촌여성의 역할을 논의하고 수지요법 특강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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