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가 급증하면서 매년 극심한 노사분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경주지역상당수 기업체들이 원활한 노사관리를 위해 노동부근로감독관을 현지에 상주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경주지역에는 최근 4-5년사이 제조업체가 늘어나면서 경주시가 81개업체에근로자8천5백명, 군이 3백24개업체에 1만3천9백53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데 노사분규는 해를 거듭할수록 악화 돼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주시 지역에서 발생한 쟁의행위 신고 5건중 3건이 파업으로이어졌고 이중 아폴로산업 경우 임.단협 모두 파업을 하는 바람에 납품업체인 울산현대자동차의 조업에 지장을 주기도했다.
이같이 노사관계가 악화되면서 노무관련업무가 폭주하고 있으나 현지에 노동부 출장소가 없어 산재발생 또는 노사분규가 있을때는 일일이 포항노동부사무소까지 찾아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시.군관계자는 [포항노동부사무소 6.7급이 담당하고 있으나 상주하지 않아노사 문제 관리가 엉망이며 항상 일이 터진후 현장을 찾는 뒷북치는 꼴이 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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