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과 군의회가 투자우선순위를 둘러싸고 팽팽히 대립, 주민숙원사업이늦어지고 있다.군의회는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비, 서울 송파구 거여동 신개발지구 아파트시설 지구에 10억원을 들여 농산물 직판장 부지를 구입하도록 예산을 요구했으나 집행부인 군이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의회요구를 거부했다.그러나 농산물직판장 개설을 위한 사업을 거부한 군은 봉화읍 내성천 고수부지에 26억원을 들여 체육시설, 휴식공간및 인공호수를 설치하기로 하고 의원간담회에서 예산 10억원을 기채하겠다고 보고했다.
그러자 의회측이 기채승인을 거부하겠다며 집행부와 팽팽히 맞서고 있다.의회측은 재정자립도가 12%밖에 안되는 군이 투자우선순위를 무시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체력단련실, 어학교실등 직원후생복지 시설 투자에만 급급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단독] 배현진 사촌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박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