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서구 1곳도 없어

O...서구청과 서부경찰서는 전국택시노련 대구지부가 13일 오전4시에 들어가기로한 총파업에 대비,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나 관내 11개업체중 파업참여업체가 한곳도 없자 안도.서구청과 서부서는 업체별로 담당관을 지정하고 조합장간담회를 개최하는등사전예방활동을 펼치고 파업강행시 교통방해로 인한 시민불편이 없도록 주요네거리에 견인차와 병력을 배치.

구청관계자는 [11일 서정대 택시노련 대구지부장이 구속되면서 현상황에서의파업은 시민들의 지지를 얻기어려워 시기적으로 적절치 못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 파업참여업체가 감소한 한 원인이 아니겠느댜]며 나름대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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