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고-지구촌환경 심층추적

매일신문사는 연재중인 창간48주년 특집 기획물 4부작 {녹색시대-마지막 선택, 지구환경 이대로 둘 것인가}의 제4부 {지구촌의 환경}을 취재하기 위해북미, 유럽, 일본등 환경선진국과 러시아, 중국, 호주, 인도를 비롯해 사하라,고비사막, 아마존강등 지구촌 곳곳의 환경파괴와 보전의 현장에 본사 환경특별취재팀을 특파합니다.재단법인 화성장학문화재단 협찬으로 오는 8월부터 약3개월간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해외취재는 21세기 세계경제의 최대변수로 등장한 그린라운드에 대한지구촌 각국의 대응전략과 환경정책의 성공-실패담을 현장감있게 샅샅이 뒤져 독자여러분에게 전해드릴 것입니다.

쓰레기, 폐수, 수질오염, 핵발전소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고조되는시점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취재는 지구촌 환경정책의 새로운 움직임을 살펴국내 환경정책의 새지향점을 찾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매일신문사 협 찬:재단법인 화성장학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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