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를 이용한 시멘트 수송이 5일째 중단되면서 시멘트 가격이 오르고 공급이 제때 이뤄지지 못하는 등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어 철도파업이 장기화될경우 지역 건설업계의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대구시내 소규모 건축업자들에 따르면 23일 철도파업 이후 시멘트가격이 한포대 2천9백원으로 이전보다 3백원이 오르고 파업이전 주문 즉시 이뤄지던 공급도 며칠씩 기다려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서구 비산1동 주거환경개선지구.북구 고성동등 대구시내 소규모주택 상가 신축공사 현장에는 외벽쌓기 공사가 끝나고 시멘트가 가장 많이 필요한 미장공사에 들어가야 하는 건물들은 공사를 중단해야 할 실정이다.북구 고성동 대신빌라 현장감독 윤성호씨(34)는 "건축자재 품귀현상이 빚어지면 대형주택건설업체에서 하는 대규모 공사에 우선 공급되는 것이 일반적이기때문에 소규모 건축업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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