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감독=선택의 여지는 없다. 무슨 일이 있어도 패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코칭스태프나 선수 모두 잘 알고있다.월드컵축구의 최대승부처로 겨눴던 볼리비아전에서 실패, 안타깝게도 댈러스에서 승부를 걸어야하는 현실이 됐지만 세계정상권의 독일이라 할 지라도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16강에 오르고 못오르는 것은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에 얼마나견딜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고비는 후반 15분이후가 될 것으로 본다.
스태미너를 비축해 많이 움직이게되면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상대적으로더얻을 수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