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 단기자금을 빌려주는 투자금융회사들의 수익이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구지역 투금사들은 수익이 양호한것으로 나타났다.관련 금융업계에 따르면 6월말 결산법인인 24개 투금사 가운데 수익이 늘어난 회사는 서울의 삼희투금(95억원) 1개사와 대구의 대구투자(1백억원), 영남투자(48억원), 경일투자(27억원), 부산의 부산투자(1백30억원)등 지방 6개사가 지난해에 비해 당기순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투금사들의 순이익이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것은 연이은 금리자유화조치로 은행과의 금리차이가 줄어들면서 투금사들의 예대마진이 줄어든데다 시중 자금사정이 풍부해 단기자금 수요가 많지않았기 때문으로 금융계에서는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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