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월의 문화인물 화가 안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화체육부는 7월의 문화인물로 조선시대의 화가 안견을 선정했다.신나의 률거, 고려의 이녕과 더불어 우리민족 3대가의 한 사람으로 불리는안견은 생몰년이 확실치 않으나 세종조에서 세조조에 걸쳐 독특한 한국적 산수화풍을 확립한 조선초기의 거장.충남 서산 출신인 그는 실력과 성향에 대한 기록만 남아 있을 뿐 어떻게 화원이 되었으며, 누구에게 그림 수업을 받았는지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다만 세종때 도화원 종뉴품직인 선화에서 화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정사품 자리인 호군으로 승직한 사실로 미뤄 조정에서 그의 필력을 얼마나 높게 평가했는지 알 수있다.

산수화와 함께 인물, 화훼, 매죽, 누각, 말(마) 등 다방면에 걸쳐 탁월한 기량을 발휘, {청산백운도}를 비롯한 수많은 명작을 창출했지만 오늘날에는 안평대군이 꿈에 본 도원의 세계를 사흘만에 완성했다는 {몽유도원도}가 유일하게 일본 천리대학에 남아 있을 따름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변화와 혁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팔자세를 보인 반면, 조선주에 대한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된 사전 모의 의혹을 반박하고,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