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유흥주점 신규허가제한 연장고시가 거듭되면서 대구시내 유흥주점이 매년 크게 줄어들고 있다.대구시는 1일 6월30일자로 끝난 유흥접객업 신규허가제한을 1년간 연장, 내년 6월30일까지로 고시했다. 이에따라 지난 90년말 시작된 유흥접객업 신규허가제한 조치가 5차례의 연장끝에 4년6개월간 계속 실시되게 됐다.시에 따르면 90년말 대구시내 유흥주점이 9백84개소이던 것이 94년 6월말 현재 7백88개소로 20%나 줄어들었다.
대구시관계자는 정부의 퇴폐풍조 근절방침에 따라 유흥주점의 신규허가제한조치가 4년째 계속되면서 전국적으로 유흥주점은 줄어드는 반면 여관.목욕탕등이 늘고있다며 당분간 이같은 현상이 지속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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