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후부터 1일 오전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경북도내는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농경지 1천7백여ha가 침수되는등 모두 1백여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2일 잠정 집계돼 전국 피해의 절반가량이 도내에서 발생한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와 시.군이 잠정 집계한바에 따르면 도내 비 피해는 평균 2백mm이상집중호우가 내린 영풍, 문경, 예천, 봉화, 영주등 5개시.군에서 대부분이 발생했으며 지역별로는 영풍군이 46억원(군집계)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다.지역별 피해규모는 영풍다음으로 봉화 22억원, 예천 16억원, 문경 6억원,영주 3억원등으로 집계되고 있으나 피해규모는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늘어날전망이다.
이번 호우로 도내는 7세대 2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문경군 동로면 명전리 장용숙씨가 산사태로 사망했고 영풍군 안정면 일원리 190 김을연씨(69.여)가 마을앞 소하천을 건너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실종되기도 했다.또 농경지 1천7백여ha 침수, 1백66ha가 유실 매몰됐으며 도로 54개소, 하천56개소, 상하수도 11개소, 수리시설 13개소등이 붕괴되거나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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