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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오염원 날짜별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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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오면 낙동강수계에서 디클로로메탄, 벤젠, 톨루엔등 발암성 물질이 포함된 폐수의 대량 투기행위가 저질러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김만호 대구지방환경관리청장은 1일 "28.29일 검출된 디클로로메탄과 30일검출된 디클로로메탄, 벤젠, 톨루엔은 오염원이 다른 것 같다"고 밝히고 30일발견된 디클로로메탄은 벤젠, 톨루엔과 섞여 악취가 나는 점으로 미뤄 성서공단내 취급업소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으나 28.29일의 디클로로메탄은다른 곳에서 방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난달 30일 성서공단내 대명천 폐유유출사고도 집중조사를 받고 있는 태창공업에서 유출된 폐유의 양이 50리드에 불과해 달성취수장부근과 현풍지점까지 오염시킬만큼은 안된다는 분석이다.

환경청은 지난달 28일이후 이틀동안이나 디클로로메탄 초과검출 원인을 찾기위해 공단등에 직원을 보내 집중조사를 벌였으나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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