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진(효성여대 무용과 교수)한국무용단의 프랑스 몽뜨와르 세계민속무용페스티발 참가 기념시연회가 4일 오전11시 효성여대 대강당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박연진무용단이 13일부터 8월15일까지 페스티발 드 몽뜨와르가주최하는 프랑스 6개지역 순회공연에 초청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무용단은 프랑스의 보르도, 앙제등지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인데 한국무용의대표적인 작품인 살풀이를 비롯 태평무, 춘앵무, 학춤, 부채춤, 농악, 강강술래등 다양한 한국의 미를 프랑스에 소개하게 된다.한편 이번 무용단의 프랑스 방문에는 연주를 담당할 국악사 4명을 포함 모두 40명으로 구성돼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