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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조성계획 규모넓혀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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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가 42만3천여평 규모로 경기도 파주군 교하면 문발리일대에 조성된다.문화체육부는 자유로 건설에 따라 발생한 폐천부지를 활용해 출판관련산업과함께 영상.정보.디자인 등 첨단도시형 문화산업의 업체들이 입주할 산업단지를 99년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1일 오후 발표했다.

건설부 등 관련부처와 협의를 거쳐 이날 최종확정된 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는종전 일산 신도시에 출판산업단지를 만들려던 계획을 재조정, 각종 문화관련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파주군 일대에 *출판산업 용지 14만7천평 *영상.디자인 및 첨단도시형공업용지 4만1천평 *공원.녹지 및 기타 지원시설 용지23만4천여평등으로 구성된 단지로 확대 발전시킨 것이다.

이와 관련, 개발 추진은 99년말 사업완료를 목표로 금년 안에 조사.설계 및세부계획을 수립하고 95년 초에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마쳐 95년 5월중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토지매입비를 제외한 총 3천8백억원으로 추정되는 개발비는 민자유치 중심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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