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달 30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북부지역에중기임차 및 유류대등 1억6천만원의 응급복구비를 지원했다.이번에 지원된 응급복구비는 피해정도에 따라 영풍군에 6천만원, 예천군과봉화군에 각각 4천만원, 문경군에 2천만원이 지원됐다.한편 중앙재해대책본부는 2일 중부이남 지역에 지난 사흘간 내린 집중호우로이날 오후6시30분 현재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으며 23세대 8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또 전답 3천6백24ha가 침수되고 농경지 6백ha가 유실 또는 매몰되는 등 4백28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밖에 *주택 파손 33채 *도로및 교량 유실 1백40곳 *하천 제방 유실 1백6곳*수리시설 1백77곳 등 피해가 크게 늘었다.
지역별 피해액을 보면 충북이 3백29억4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경북 84억8천만원 *강원 13억4천만원 *충남 3천2백만원 *경기 3천4백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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