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식사대용으로 불티

0...안동시내 유흥가등에서 식사 대용으로 누룽지먹기가 유행.주당들은 술을 먹고난후 자주 설사를 하자 찬술을 먹었기 때문인줄 알고 있으나 일부 유흥가에서 대량 서비스하는 누룽지가 중국 누룽지로 방부제가 섞인 불량식품이 아니냐는 지적들.애주가들은 "술도 자제해야겠지만 누룽지까지 수입해 먹어서야 되겠느냐"며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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