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계명대학교출신 두명의 재일 유학생이 일본 오키나와의 기업체로부터장학금을 받게 됐다.현재 일본오키나와에 있는 국립류구(류구)대학 법문학부 경제학과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있는 정현석(26),전경숙씨(22.여).
지난2월 계명대학교 외국학대학 일본학과를 졸업하고 계명대와 자매교관계에있는 류구대에 유학한 이들은 각각 류우보 인더스트리와 오키나와가스주식회사에서 장학금을 받게 됐다.
재일 대한민국민단 오키나와지방본부에 따르면 두사람 모두 성실한데다 높은학구열로 지도교수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
전씨의 아버지 전태수씨(69.동구 신암5동)는 [딸 다섯중 막내를 일본에 보내놓고 늘 염려스러웠는데 장학금을 받게 돼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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